삼푸, 탈모삼푸,천연삼푸 추천
요즘 현대인들이 바쁜 생활로 인해서 규칙적이 될 수 없는 식사 시간과 또한 잘못된 습관,수면 부족,환경오염,인스턴트 음식등으로 인해서 탈모를 격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탈모에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에 의한 모근 영양공급 저하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피지를 과분비하여 모공 막거나, 모근을 약화시킴.
-.서구화된 식습관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 증가)
-.혈액순환, 영양공급 장애로 모근이 산소와 영양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
-.화학적요인  합성 삼푸/린스, 파마/염색약, 약물복용, 공기 중 유해물질 흡착
-.지나친 음주, 흡연, 인스턴트/가공 식품,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노출
-.두피에 열이 과다하면 DHT를 생성하여 지루성/염증성 두피가 증가, 모발의 급속한 노화 촉진
-.면역체계의 교란으로 모낭을 위축시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게 됨
-.여러 원인에 의한 유전적요인 발현억제 기능상실

이런 탈모의 원인에 대한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우선 사용하고 있는 삼푸를 합성물질이 들어있지 않는 천연삼푸를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일반적으로 탈모삼푸라고 해도 대부분 기존 합성삼푸에 좋다는것을 첨가했기에 합성삼푸에서는 벗어날수 없어요.
아무리 잘씻어도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것은 안좋겠죠.
특히 지루성/염증성 두피에 자극이 없는 중성이면서 항균력이 있는 천연삼푸가 좋아요.

삼푸의 목적 및 조건

삼푸이 목적
-삼푸두피와 모발의 여러 이물질 및 노폐물을 제거 한다.
-삼푸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행 촉진과 모발의 육성을 촉진 시킨다.
-삼푸두피와 모발의 컨디션을 조절한다.

천연삼푸, 탈모삼푸, 탈모방지삼푸

삼푸의 조건
-삼푸는 두피 및 모발의 지나친 탈지 현상을 억제하고  적당한 세정력을 갖추어야 한다.
-삼푸는 거품이 풍부하여 샴푸시 모발과 모발의 마찰을 막을 수 있고 지속성이 있어 한다.
-샴푸 후 헹굼이 잘 되어야 한다.
-삼푸는 천연삼푸와 같은 저자극의 식물성 성분이어야 한다.
-샴푸 후 빗질이 잘 되어야 한다.
-샴푸 후 비듬이나 가려움, 염증등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샴푸의 ph가 약산성 혹은 중성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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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을 위한 생활 습관,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첫 걸음입니다.
탈모에 관한 오해중에 하나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을 우려해서 머리 감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두피 부위에 노폐물이 쌓여 역효과를 보게 됩니다.
머리의 모공을 틀어 막는 피지나 각질 등의 노폐물들은 영양성분들이 모낭 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게 하고 노폐물들을 배출시키는 것도 방해하게 되는데,이때 피지가 모낭으로 역 침투해서 두피의 특정효소와 남성호르몬이 결합해서 생기는 변형호르몬이 탈모증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지성두피의 모발관리법

지성두피는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경우가 있고 비타민의 부족 등의 영양장애, 과도한 스트레스,수면부족등으로 인해발생하는 모발이다.
탈모예방 삼푸를 하고 1시간후에 머리에 기름이 들거나 육안으로 과다피지 및 오일이 발생될때를 지성모발이라고한다.
지성모발은 청결한 두피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비듬으로 인해 피부염을 일으킬수 있고,지성모발을 가진 경우 비타민 등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곡류, 채소류,현미,우유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지성모발관리법은 청결이다.
지성모발의 해결책은 피지와 먼지 덩어리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지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름기를 빼주려고 한다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윤기를 잃는 경우가 많다.
비누를 사용하면 강한 세척력 때문에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만들기 쉬우므로 자신에게 알맞은 삼푸를 골라 두피 중심으로 삼푸한후 40도 정도의 따듯한 물로 깨긋이 헹구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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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푸로 매일머리감기!
삼푸는 지성모발용으로 나온 제품을 선택한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웨이브용과 스트레이트용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 트리트먼트 성분이 적게 들어있는 스트레이트용이 적당하다.
지성모발용샴푸는 다른샴푸보다 세정력이 강한 것이 보통, 보통샴푸의 세제량이 15-20%라면 지성모발용의 경우 50%까지 세제의 양이 증가한다. 
삼푸시 두피에 쌓인 먼지뿐 아니라 피지까지 제거해주어야 하므로 가능하면매일 삼푸 해 주는 것이 좋다.
삼푸를 매일 사용하는 것은 모발 자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된다.
다만 잔여물이 남을 경우 가려움이나 피지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두피에 삼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군다.
지성모발관리 샴푸시 또 한가지 유의할 점은 물의 온도, 가능하면 따듯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듯한 물은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고 피지를 깨끗이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머리카락이 뽀송거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삼푸와 헹구는 작업을 철저히 해줘야 한다.
이때 유분기가 충분하므로 삼푸만 사용하고 컨디셔너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경우 머리카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따라서 삼푸는 두피 중심으로 하는데 반해 컨디셔너는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발라주면 깔끔하게 유지하면서도모발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약한 드라이 바람으로 머리에 볼륨감을 주는 것도 지성모발 관리법이다.
두피와 머리카락에 비듬이 끼면 모발 전체가 가라앉아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기도 쉽지 않고 유지하기도 어렵다.
이럴 경우 드라이와 적절한 스타일링 제품사용으로 간단하게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삼푸후 타월로 머리를 두들기듯 물기를 제거한 뒤 고개를 숙여 머리카락을 모두 반대방향으로 늘어뜨린다.
드라이기를 약풍에 맞추고 머리카락에 손을 넣어 헝클어뜨리는 기분으로 움직이며 드라이해준다.
이러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공간이 형성,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살아나게 된다.